깎는 치료와 옮기는 치료는 무엇이 다른가요?

「깎아서 맞출까요, 옮겨요?」 둘 중 하나가 늘 위가 아닙니다. 치아성형은 지금 자리에서 겉을 다듬거나 덮습니다. 교정은 자리를 바꿉니다. 권하는 대상이 다르거든요.

앞니 배열

줄이 맞고 위아래가 잘 닫히면 성형부터 봅니다. 줄이 어긋나거나 맞물림이 어긋나면 교정부터 봅니다. 당장은 답답해도, 일 년 뒤와 십 년 뒤를 생각하면 이를 남기는 쪽이 먼저입니다.

법랑질만 다듬는 경우는?

흔히 치아성형이라 부르는 자리의 하나는 법랑질 성형입니다. 겉층의 일부를 제한적으로 다듬습니다. 앞니 끝이 살짝 울퉁불퉁하거나, 모서리가 아주 작게 깨졌거나, 좌우 길이와 모서리가 조금 다르거나, 이가 각져 보일 때입니다. 치열과 맞물림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어 다듬는 아픔은 크지 않습니다. 삭제가 과해 상아질이 열리면 시리고 충치가 잘 생깁니다. 한 번 깎인 이는 돌아오지 않죠. 욕심으로 더 깎자고 하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절단면의 두꺼운 법랑질만, 꼭 필요한 자리만 다듬습니다.

라미네이트를 붙이는 경우는?

다른 하나는 라미네이트입니다. 색과 크기, 형태를 맞추려고 얇은 도자기를 붙입니다. 미백만으로 안 따라오는 변색, 왜소치, 벌어진 틈, 앞니 비율, 법랑질 마모와 미세 파절, 오래된 수복물의 색이 그 자리입니다.

도자기가 두꺼우면 붙일 자리를 넣느라 깎는 양이 늘거나, 안 깎고 얹으면 이가 앞으로 나와 보입니다. 나온 이에 깎지 않고 얹지 않습니다. 덮을 자리가 없으면 붙이지 않습니다. 브리네이트는 깎지 않고 얹습니다.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이고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손으로 쌓은 빌드업은 0.1mm에 일주일, 플래티넘은 0.1mm에 이 주입니다. 마취는 없고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나온 이에는 이 숫자도 올리지 않습니다.

교정부터 하는 경우는?

앞니가 심하게 겹치거나 돌아가 있으면 깎거나 덮기 전에 옮깁니다. 나온 앞니, 벌어진 이, 위아래가 닫히지 않는 부정교합, 앞니가 반복해서 닳거나 깨지는 교합 간섭도 교정부터입니다.

지금 이먼저
줄이 맞고 끝만 까끌하죠법랑질 성형
자리는 맞고 색·폭·형태가 모자랍니다라미네이트
겹치고 나와 있거나 맞물림이 어긋납니다교정

삐뚤어진 채 도자기를 붙이면 예쁘게 보이려고 깎는 양이 늘고 형태도 어색합니다. 골격성 돌출입에 붙이지 않습니다. 위치를 먼저 정리하면 그 다음 삭제량은 줄어듭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나요?

당장은 답답해도 배열을 맞춘 뒤에 미백이나 법랑질 성형, 라미네이트를 올리는 쪽이 이를 남깁니다. 나와 있는 이에 라미네이트를 붙이지 않습니다. 저라면 모양보다 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제가 치아성형을 볼 때는 원하는 모양보다 지금 이가 나와 있는지부터 봅니다. 줄이 맞고 끝만 거칠면 법랑질만 다듬습니다. 자리는 맞고 색과 폭과 형태가 모자라면 라미네이트를 봅니다. 겹치거나 나와 있거나 위아래가 닫히지 않으면 먼저 옮깁니다.

법랑질은 한 번 깎이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절단면의 두꺼운 층만, 꼭 필요한 자리만 다듬습니다. 상아질이 열리면 시리고 충치가 잘 생깁니다. 라미네이트도 도자기가 두꺼우면 깎는 양이 늘거나, 안 깎고 얹으면 이가 앞으로 나와 보입니다. 나온 이에 깎지 않고 얹지 않습니다.

삐뚤어진 채 도자기를 붙이면 예쁘게 보이려고 깎는 양이 늘고 형태도 어색합니다. 골격성 돌출입에 붙이지 않습니다. 당장은 답답해도 배열을 맞춘 뒤에 미백이나 법랑질 성형, 라미네이트를 올리는 쪽이 이를 남깁니다. 일 년 뒤와 십 년 뒤를 생각하면 순서가 바뀝니다.

브리네이트는 깎지 않고 얹습니다.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이고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손으로 쌓은 빌드업은 0.1mm에 일주일, 플래티넘은 0.1mm에 이 주입니다. 마취는 없고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덮을 것이 없습니다. 나온 이에는 이 숫자도 올리지 않습니다. 이가 안쪽에 있고 공간이 남을 때만 얹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교합이 괜찮은데 끝만 거칠면요?
법랑질 성형을 봅니다. 꼭 필요한 자리만 덜 깎습니다.

Q. 색과 폭까지 바꾸고 싶으면요?
자리는 맞고 이가 안쪽에 있으면 라미네이트를 봅니다. 나오면 붙이지 않습니다.

Q. 겹친 이를 깎아서 하루 만에 맞출 수 있나요?
겹친 채 붙이면 깎는 양이 늘고 형태가 어색합니다. 먼저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