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가 튀어나왔어요.
치아만 나온 경우와 턱뼈까지 나온 경우가 다릅니다. 치아만 나왔다면 옮기거나 모양을 바꾸는 것으로 되지만, 뼈가 까닭이면 그 범위를 넘습니다. 저희가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이 얼마나 나와 있는가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것
어느 쪽인지부터 봅니다
겉모양이 같아도 까닭이 다르면 답이 다릅니다. 까닭을 두고 모양만 고치면 대개 같은 자리가 다시 그렇게 됩니다.
앞니만 나온 건지 턱이 나온 건지 어떻게 아나요?
옆모습에서 턱선이 자연스러운데 앞니만 기울어 있으면 이만 나온 경우입니다. 이쪽이 다루기 훨씬 쉽습니다.
턱뼈의 위치는 정상인데 앞니가 앞으로 기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자리가 모자라 밀려 나왔거나, 어릴 적 손가락을 빠는 습관 같은 힘이 오래 쌓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옮겨야 할 것이 이뿐이라 범위가 좁습니다.
앞니가 겹치면서 튀어나왔습니다.
늘어설 자리가 모자란 것입니다. 밀려난 이가 앞으로 나오면 돌출로, 옆으로 겹치면 덧니로 보입니다.
턱의 크기에 비해 이가 크거나 많으면 다 늘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돌출과 덧니는 겉보기가 달라도 원인이 같아서, 자리를 만들지 않고 밀어 넣으면 다른 곳이 대신 튀어나옵니다.
실제로는 안 나왔는데 나와 보일 수도 있나요?
있습니다. 앞니가 길게 자랐거나 옆 이가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 보입니다.
기준이 되는 옆 이가 안쪽에 있으면 정상 위치의 앞니도 앞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앞니만 아래로 길게 자란 경우도 같습니다. 이 경우 옮길 것이 없어서, 옮기는 치료를 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집니다.
턱뼈가 나온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이를 옮기는 범위를 넘습니다. 이만 뒤로 넣으면 뼈는 그대로라 치아가 부자연스럽게 눕습니다.
위턱뼈 자체가 앞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입을 다물 때 힘을 줘야 다물리고, 옆모습에서 앞니가 아니라 입 전체가 나와 있습니다. 이 경우 이를 억지로 뒤로 넣으면 잇몸이 밀리고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입니다
입을 편히 다물기 어렵고, 옆모습에서 코끝과 턱끝을 이은 선보다 입술이 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 경우는 저희가 다루는 범위를 넘습니다. 보고 그렇게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어디로 가시면 되는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