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 OF DENTAL SURGERY
이산하
미용과 원장
예쁜 앞니는 손댄 티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치의학대학원 졸업
- 오사카대학 치의학과 externship 수료
- 블랑쉬·레브·오브치과 심미과 원장
- 대한치과보존학회 ·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정회원
이산하 원장은 완성된 모양부터 떠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치아의 색, 끝부분의 투명한 층, 옆 치아와 맞닿는 선부터 봅니다. 원래 없던 흰색이나 길이를 그대로 더하면 웃을 때 그 치아만 동떨어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더 하얗고 가지런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얼굴마다 치아가 자리해야 할 위치가 있고, 잇몸 아래에서 비치는 색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한꺼번에 맞추면 처음에는 정돈되어 보여도 입을 열 때마다 만든 치아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속부터 봅니다. 속이 약한 치아의 겉만 다듬으면 모양은 잠시 유지되어도 치아가 버티지 못합니다. 충치, 금이 간 곳, 시린 곳을 먼저 치료하는 것도 미용 치료의 일부입니다. 건강한 치아 위에 올린 표면이라야 자기 치아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밝게」와 「누가 봐도 한 것처럼」 사이의 차이는 꽤 큽니다. 이산하 원장은 옆 치아와 입술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선까지만 바꿉니다. 덜 하는 쪽이 더 오래 예쁘다는 말씀은 나중이 아니라 처음 상담할 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