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로 끝나는 때는 언제인가요?

「두 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범위를 더 말해요.」 범위를 듣고 과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가 하나 깨졌으면 그 이만 올립니다. 옆이 성한 경우라면 옆까지 올리지 않죠. 목적에 따라 개수가 달라집니다.

색과 형태를 같이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개만 밝히면 옆과 색이 어긋나 보이거든요. 그때는 맞출 이까지 같이 봅니다. 과잉이 아니라, 보이는 이와 맞출 이를 나눕니다.

웃을 때 보이는 앞니

웃을 때 보이는 이가 개수를 정하나요?

사람마다 웃을 때 드러나는 폭이 다릅니다. 네 개로 끝나는 입도 있고, 송곳니까지 보이는 입도 있습니다. 입을 벌린 사진과 웃는 사진에서 보이는 이가 다릅니다. 그래서 네 개다, 여섯 개다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송곳니는 앞니보다 노란 편이 많습니다. 앞 네 개만 밝히면 송곳니가 더 노랗게 보입니다. 네 개를 너무 하얗게 해도 경계가 납니다. 그때는 송곳니까지 붙이거나, 미백으로 옆 색을 먼저 올립니다. 색이 자리를 잡는 범위가 개수를 정하죠.

목적범위
한 이가 깨짐그 이 한 개
한쪽만 유독 작음그 이와, 필요할 때 반대편
웃을 때 앞이 같이 어두움보이는 앞니 범위
송곳니까지 드러남여섯 개 쪽을 같이 봄

값이 달라 보이는 이유는?

같은 이름이라도 찍어 만든 것과 손으로 쌓은 것이 다릅니다. 레진인지 도자기인지, 얼마나 얇게 만드는지, 상담과 색 확인에 쓰는 시간, 붙인 뒤 조정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깎지 않고 얹는 치료가 브리네이트입니다.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이고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손으로 쌓은 빌드업은 0.1mm에 일주일, 플래티넘은 0.1mm에 이 주입니다. 깎지 않으면 마취도 없고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덮을 것이 없습니다. 개당 숫자가 낮아도 권하는 개수가 많으면 총액은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하면 안 되는 경우는?

나와 있는 이에 도자기를 얹어 개수를 채우지 않습니다. 골격성 돌출입에도 붙이지 않습니다. 배열이 많이 틀어져 있으면 먼저 옮깁니다. 라미네이트만으로 배열을 맞추려면 깎는 양이 커지거든요.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충치가 있으면 그부터 보고,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정리부터 합니다. 이갈이가 있으면 나이트가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일들은 붙이는 일과 별개인 경우가 많아서, 처음 상담에서 같이 확인합니다. 심미 목적이라 보험은 되지 않습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나요?

상담할 때 제가 거울을 들게 하는 이유는 개수를 늘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보이는 범위와 맞출 이를 같이 보여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성한 이까지 손대지 않습니다. 한 번 손댄 이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한번 붙인 도자기는 떼어도 처음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개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숫자만 비교하기보다, 그 숫자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같이 보셨으면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앞니 하나만 해도 되나요?
한 개만 문제인 경우에는 됩니다. 색까지 바꾸면 옆과 맞출지를 같이 봅니다.

Q. 찍어 만든 것과 손으로 쌓은 것 중 무엇이 나은가요?
작은 이거나 단순한 톤이면 찍어 만든 쪽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아주 얇게 만들거나 색이 까다로우면 쌓는 쪽이 유리합니다.

Q. 개당 금액이 낮으면 총액도 낮나요?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당이 낮아도 범위가 넓으면 총액은 비슷하거나 더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