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 라미네이트와 일반 라미네이트, 한눈에 비교하면?
붙이는 재료가 도자기인 점은 같고, 치아를 먼저 깎느냐가 갈립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깎지 않고 얹는 방식이고, 원진치과에서는 이를 브리네이트라고 부릅니다.
| 구분 | 일반 라미네이트 | 무삭제 라미네이트(브리네이트) |
|---|---|---|
| 붙이기 전 | 앞면 법랑질을 깎습니다 | 깎지 않습니다 |
| 접착면 | 깎인 법랑질, 깊으면 상아질 | 깎지 않은 법랑질 |
| 마취 | 깎는 양에 따라 합니다 | 하지 않습니다 |
| 임시치아 | 기다리는 동안 덮습니다 | 없습니다 |
| 떼어낸 뒤 | 깎인 면이 드러나 다시 덮어야 합니다 | 원래 치아가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
| 하지 않는 경우 | 법랑질이 너무 얇은 이 | 앞으로 나온 이, 골격성 돌출입 |
깎지 않은 치아에 붙여도 잘 붙나요?
네, 깎지 않은 법랑질(치아 겉층)은 접착이 잘 되는 면입니다. 브리네이트는 원래 겉층에 그대로 붙입니다. 다만 앞니로 딱딱한 음식을 끊으면 떨어지거나 깨질 수 있어 그것만 피하시면 되고, 떨어진 도자기는 다시 붙입니다.
일반 라미네이트도 잘 붙습니다. 다만 깊게 깎아 상아질(법랑질 안쪽 층)이 열리면 그 면의 접착은 법랑질보다 약하고 시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깎는 양이 커질수록 얇은 덮개가 아니라 깎인 이를 가리는 덮개에 가까워집니다. 치료별 삭제량은 치아 삭제량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떼어내면 원래 치아로 돌아가나요?
브리네이트는 떼어내면 원래 치아가 그대로 남습니다. 접착제를 걷어내며 겉층이 아주 얕게 다듬어지므로 손대기 전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깎아낸 면과는 다릅니다. 일반 라미네이트는 떼면 깎인 앞면이 드러나 다시 덮어야 합니다.
무삭제면 앞니가 두꺼워 보이지 않나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찍어 만드는 방식은 종이 서너 장, 손으로 쌓는 방식은 종이 한 장보다 얇은 두께입니다.
| 종류 | 두께·제작 | 기간 | 개당 금액 |
|---|---|---|---|
| 베이직 | 0.3mm 안팎, 찍어 만듦 | 당일도 가능 | 330,000원 |
| 빌드업 | 0.1mm 이하, 손으로 쌓음 | 약 1주 | 550,000원 |
| 플래티넘 | 0.1mm 이하, 백금박 위에 쌓음 | 약 2주 | 990,000원 |
2026년 9월 기준, 부가세 포함(미용치료). 전체 항목은 진료비 전체에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이보다 더 얇아 잇몸 쪽에서 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안쪽으로 들어가 있던 이라면 그 두께가 오히려 옆 이와 줄을 맞춥니다. 반대로 이미 앞으로 나온 이에는 얇아도 더 나와 보여서 얹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두꺼워 보이는지에서 더 다뤘습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내원은 보통 두 번입니다. 첫날 색과 모양을 정하고 본을 뜨며, 만들어진 도자기를 다음 내원에 붙입니다. 깎지 않았으니 기다리는 동안 임시치아 없이 원래 치아로 지내시면 됩니다. 베이직의 당일 제작은 되는 날과 안 되는 날이 있어 상담 때 확인합니다. 손으로 쌓는 두 종류는 색을 겉에 칠하지 않고 안에서부터 맞추고, 플래티넘은 백금박 위에 쌓아 잇몸 쪽 가장자리가 곱게 떨어집니다. 안 되는 이는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삭제 라미네이트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도자기 라미네이트는 관리에 따라 보통 10년 이상 쓰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갈이나 앞니로 딱딱한 것을 끊는 습관이 있으면 짧아지고, 떨어진 브리네이트는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누구나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앞으로 나와 있는 이, 골격성 돌출입, 심하게 겹친 이에는 얹지 않고 교정이나 다른 방법을 먼저 봅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시린가요?
깎지 않아 상아질이 열리지 않으므로, 깎는 라미네이트보다 시림 걱정이 적은 편입니다. 붙인 직후 잠깐 예민하게 느끼는 분은 있습니다.
브리네이트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떨어진 도자기는 버리지 말고 보관해 가져오세요. 깨지지 않았다면 표면을 정리해 다시 붙이고, 깨졌다면 새로 만듭니다. 앞니로 딱딱한 것을 끊는 습관이 있으면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