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량이 가리키는 층

앞니의 겉은 법랑질입니다. 그 안이 상아질이고, 더 안쪽에 신경이 있습니다. 법랑질은 단단하고 접착이 잘 붙습니다. 한 번 깎이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삭제량을 묻는 이유는 오늘 아픈지보다, 그 뒤로 무엇을 덮고 살아야 하는지입니다.

법랑질만 스치면 치아는 제 벽을 유지합니다. 상아질까지 열리면 시리고, 접착도 약해집니다. 그 면은 덮개 없이 두기 어렵습니다. 깎은 앞니는 다시 덮어야 합니다. 덮개를 떼면 깎인 면이 드러납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깎지 않습니다

검색은 「무삭제 라미네이트」로 옵니다. 그 치료가 브리네이트입니다. 브리네이트는 앞면을 그대로 두고 얇은 도자기 한 장을 얹습니다. 붙이려고 깎지 않습니다. 법랑질이 그대로이니 마취도 없고, 기다리는 동안 덮어 둘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깎지 않고 얹으려면 얹는 도자기가 얇아야 합니다. 두꺼운 도자기를 올리면 이가 앞으로 나와 보입니다.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 안팎입니다. 손으로 쌓은 빌드업과 플래티넘은 0.1mm 이하입니다. 어느 쪽이든 치아를 깎지 않습니다. 만드는 방법과 두께, 내원 간격만 다릅니다.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깎는 범위가 다릅니다

똑같이 「예쁘게」 보여도, 깎는 범위와 양이 다릅니다. 지금 치아가 얼마나 나와 있는지, 벽이 얼마나 남았는지, 파절이나 충전이 있는지가 다음 치료를 정합니다. 저는 재료 이름만 듣고 삭제량을 정하지 않습니다.

치료

삭제 범위

이유

브리네이트

깎지 않습니다

얹는 도자기가 얇아 면을 파낼 이유가 없습니다

라미네이트

붙일 두께만큼 앞면

도자기 두께를 넣을 면을 만듭니다

크라운

이를 빙 둘러

씹는 힘을 사방에서 받도록 벽을 감쌉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면만 다룹니다. 옆과 뒤, 씹는 면은 본래 치아가 남습니다. 크라운은 벽이 부족하거나, 신경치료를 했거나, 깨진 범위가 클 때 감쌉니다. 앞면 한 장으로 버틸 힘이 없으면 얹는 치료가 아닙니다.

이미 나와 있는 치아에는 얹지 않습니다

앞으로 많이 나온 치아에는 얹지 않습니다. 얇은 장을 올려도 더 나옵니다. 잇몸 쪽이 두껍게 보이거나, 입을 다물 때 아래 이에 먼저 닿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때는 깎는 치료를 볼지, 모양을 덜 바꿀지를 치아 상태로 가립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있던 치아라면, 얇게 얹는 두께가 옆 이와 맞춥니다. 같은 0.1mm라도 지금 앞면의 위치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상담에서 제가 먼저 보는 기준은 원하는 모양이 아니라 지금 치아의 위치입니다.

깎은 뒤에는 거울을 드립니다

임시치아는 시린 감각을 막고 모양을 유지합니다. 동시에 얼마나 깎았는지를 가립니다. 저는 거울을 드립니다. 많이 깎았으면 많이 깎은 그대로 보여드리고, 안 깎았으면 안 깎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라미네이트·크라운으로 깎는 날에도 같습니다. 깎기 전과 깎은 뒤를 바로 보시면, 삭제량이 말로만 남지 않습니다. 확인한 뒤에 임시치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