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종류별 차이는 무엇인가요?
「밖에는 안 붙이고 싶어요. 그래도 효과는 같아요?」 장치부터 고르려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먼저 이를 어디로 얼마나 옮길지를 정하고, 그 이동을 가장 잘 해내는 장치를 고릅니다. 같은 입이 여러 장치로 가능할 때도 있고, 한 가지로만 될 때도 있습니다.
| 종류 | 보이는 정도 | 장점 | 확인할 점 |
|---|---|---|---|
| 금속 브라켓 | 잘 보임 | 회전·각도·복잡한 이동을 세밀하게 조절 | 장치 주변 양치 |
| 치아색 브라켓 | 덜 보임 | 원리는 금속과 같음 | 장치 주변 양치 |
| 자가결찰 브라켓 | 종류에 따라 다름 | 철사를 묶는 과정이 줄어 마찰이 덜한 경우 | 모든 이동에 유리하지는 않음 |
| 설측교정 | 거의 안 보임 | 대화 중 드러나지 않음 | 초기 발음, 안쪽 양치 |
| 투명교정 | 잘 안 보임 | 빼고 먹고 닦을 수 있음 | 하루 20~22시간 착용 |

브라켓 교정은 어떤 경우에 맞나요?
철사와 브라켓은 가장 오래 쓰인 방식이라 결과 예측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회전과 뿌리 각도, 복잡한 맞물림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이동량이 크거나 발치 교정일 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덮개가 철사를 잡는 자가결찰 브라켓은 묶고 푸는 과정이 줄지만, 덜 아프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차이는 자가결찰 브라켓이 일반 교정과 다른 이유에 적었습니다.
브라켓 사이와 철사 아래는 음식물이 잘 남아 교정용 칫솔과 치간칫솔이 꼭 필요합니다. 장치 주위 염증으로 뼈가 줄면 잇몸은 다시 차오르지 않습니다.
설측교정은 발음이 새나요?
처음에는 혀가 장치에 닿아 ㅅ·ㅊ 같은 발음이 새는 경우가 많고, 보통 몇 주 적응하면 줄어듭니다. 안쪽은 거울로 잘 안 보이고 칫솔이 닿기 어려워 겉 장치보다 닦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안쪽에서 조절하기 어려운 이동이면 다른 장치를 권합니다. 처음 며칠은 혀끝이 장치에 쓸려 따가울 수 있는데, 교정용 왁스를 붙이면 한결 덜합니다.
투명교정은 누구에게 맞나요?
투명교정은 착용 시간을 지킬 수 있는 분에게 맞습니다. 밥 먹고 양치하는 시간을 빼면 거의 종일, 보통 하루 20~22시간 껴야 설계대로 움직입니다. 자주 빼 두고 잊으면 계획이 어긋납니다. 예전보다 가능한 이동 범위가 넓어졌고, 고정원이 모자라면 잇몸뼈에 작은 교정용 스크류를 더해 돕기도 합니다.
다만 투명이 만능은 아니어서, 뿌리 각도를 크게 세우거나 이동량이 큰 경우는 브라켓을 말씀드립니다. 반대로 이동이 단순한 입에 철사만 고집하지도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투명교정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원진치과의 교정 장치는 전체교정 클리피씨(자가결찰 브라켓), 부분교정 MTA, 투명교정 세라핀이고, 필요할 때 교정용 스크류를 더합니다. 각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상담할 때 저는 장치 이름보다 필요한 이동을 그 장치가 할 수 있는지, 끼는 시간을 지킬 수 있는지, 안쪽 위생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같이 묻습니다. 안 되는 이동은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정 장치를 중간에 바꿀 수 있나요?
브라켓으로 큰 이동을 마친 뒤 투명장치로 마무리하는 식의 전환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비용과 기간이 달라지므로 처음 계획할 때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어떤 교정 장치가 가장 덜 아픈가요?
장치 종류보다 한 번에 주는 힘과 개인차가 더 큽니다. 어느 장치든 붙이거나 조절한 뒤 2~3일은 뻐근한 경우가 많고 대개 적응하면서 줄어듭니다.
교정 중 음식은 무엇을 피해야 하나요?
브라켓은 떡이나 캐러멜처럼 끈적한 음식, 얼음이나 뼈 있는 고기처럼 딱딱한 음식에 잘 떨어집니다. 투명교정은 장치를 빼고 먹되, 다시 끼기 전에 양치해야 충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교정 중 운동이나 악기 연주를 해도 되나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부딪힘이 있는 운동은 마우스가드를 쓰고, 관악기는 처음에 입술이 장치에 쓸려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