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누구에게나 되나요?

아닙니다. 「요즘은 다 무삭제라던데요」라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이를 깎지 않고 얇은 도자기를 얹는 치료라, 얹는 만큼 이가 두꺼워지고 앞으로 나옵니다. 이미 나온 이 위에 올리면 더 나와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되는 이를 찾기 전에 안 되는 이를 먼저 나눕니다. 「모두 됩니다」라는 말은 그 이를 보고 한 말이 아닙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 가능 여부를 보는 앞니 위치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안 되는 치아는?

지금 이무삭제이유
앞으로 나와 있음안 됨얹은 만큼 더 나옴
많이 겹쳐 있음안 됨가리려다 두께가 한쪽으로 쏠림
속색이 진함(신경치료한 이 등)안 됨얇은 도자기로는 바탕색이 비침
골격성 돌출입안 됨이가 아니라 턱뼈가 내민 자리
안쪽에 있음, 작은 이, 작은 틈됨올릴 공간이 있음

골격성 돌출입은 턱뼈가 앞으로 나온 상태라, 도자기를 올려도 이를 깎아도 입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은 돌출입은 라미네이트로 가능할까?에 정리했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잘 맞는 경우는?

이가 안쪽에 있거나, 폭이 작거나, 틈이 남아 있으면 얹을 공간이 있습니다. 작은 이(왜소치)나 작은 앞니 틈(정중이개)이 대표적입니다. 법랑질이 충분하고, 맞물림이 한 이에 몰리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도 같습니다. 끝이 조금 닳았거나 짧은 앞니처럼 길이를 더하면 되는 경우도 공간이 있는 편입니다.

깎지 않으려고 두껍게 덮으면 안 되나요?

깎지 않으려고 두꺼운 보철을 올리면 잇몸 쪽이 불룩해 보이고 아래 이에 먼저 닿습니다. 반대로 두께를 맞추려고 이를 깎기 시작하면 무삭제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자리가 안 되면 치료를 바꿉니다. 두께 문제는 무삭제 라미네이트, 앞니가 두꺼워 보이나요?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 붙인 뒤 무엇을 조심하나요?

앞니로 딱딱한 것을 끊는 습관, 이갈이, 손톱이나 펜을 무는 습관은 가장자리를 깨뜨리기 쉬워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갈이가 심하면 자는 동안 끼는 이갈이 장치를 함께 권합니다. 붙인 경계는 치태가 잘 쌓이는 자리라 치실과 정기 스케일링으로 관리하고, 경계에 틈이나 변색이 보이면 초기에 다듬거나 다시 붙이는 편이 이를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원진치과의 무삭제 라미네이트인 브리네이트는 마취와 임시치아 없이 진행하며, 제작 방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종류두께기간개당 금액
베이직(찍어 만듦)0.3mm당일 가능330,000원
빌드업(손으로 쌓음)0.1mm약 1주550,000원
플래티넘0.1mm약 2주990,000원

2026년 9월 기준, 부가세 포함(미용치료) 금액이며 진료비 전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찍어 만든 쪽은 색이 고르고 빠르며, 손으로 쌓은 쪽은 끝이 더 비치고 층에서 색을 맞춥니다. 어느 쪽이든 나온 이를 되게 하지는 않습니다. 붙인 뒤 1주쯤 다시 봐서 쓰면서 드러난 닿는 점을 다듬고, 정기 검진 때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금만 나온 이도 안 되나요?

아주 조금이고 뼈가 제자리라면 봅니다. 조금인지는 거울로 본 입술이 아니라 이와 뼈의 위치를 보고 나눕니다.

신경치료해서 어두워진 앞니는 어떻게 하나요?

얇은 도자기로 가리기 어려워 먼저 실활치 미백으로 속색을 밝히거나, 크라운처럼 가림이 큰 치료를 봅니다. 색이 얼마나 진한지에 따라 정합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몇 개부터 하나요?

한두 개만 할 수도 있지만, 옆 이와 색이나 길이 차이가 도드라지면 개수를 늘리는 게 나을 때가 있습니다. 개수는 웃을 때 보이는 범위와 비율로 정합니다.

속색이 진하면 불투명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가리려고 불투명하게 하면 평면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원하는 밝기가 얇은 두께로 나오지 않으면 무삭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