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과정은 어떤 순서인가요?
임플란트는 뼈에 인공 뿌리(픽스처)를 심고, 뼈와 단단히 붙은 뒤 그 위에 크라운을 올리는 치료입니다. 수술 자체는 짧고, 전체 기간의 대부분은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단계 | 하는 일 | 시기·소요 |
|---|---|---|
| 1. 진단·상담 | 파노라마·CT 촬영, 뼈 양과 신경 위치 확인, 계획 | 첫 방문, 30분~1시간 |
| 2. 식립 수술 | 국소마취 후 픽스처 심기, 필요하면 뼈이식 | 1개 기준 30분~1시간 |
| 3. 실밥 제거 | 상처 확인 | 수술 후 7~10일 |
| 4. 뼈가 붙는 기간 |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골유착) | 아래턱 2~3개월, 위턱 3~6개월 |
| 5. 잇몸 모양 만들기 | 덮여 있던 잇몸을 열고 덮개 연결(필요할 때) | 뼈가 붙은 뒤 |
| 6. 본뜨기 | 크라운 제작용 인상, 색 맞추기 | 잇몸이 자리 잡은 뒤 |
| 7. 크라운 장착 | 연결, 교합 조정 | 본뜬 뒤 1~2주 |
임플란트 치료 기간은 왜 사람마다 다른가요?
기간을 가장 크게 바꾸는 건 뼈의 양과 위치입니다. 위턱은 아래턱보다 뼈가 무르고, 위 어금니는 상악동이 가까워 기다리는 시간이 더 깁니다.
| 경우 | 대략적인 기간(식립부터 크라운까지) |
|---|---|
| 아래턱, 뼈 충분 | 2~3개월 |
| 위턱, 뼈 충분 | 3~6개월 |
| 식립과 동시에 소량 뼈이식 | 4~6개월 |
| 뼈이식을 먼저 하고 나중에 식립 | 뼈이식 후 대기 3~6개월 + 식립 후 기간 |
| 상악동 거상술 동반 | 6개월 이상 |
이를 뽑고 심는 경우에는 발치 후 잇몸과 뼈가 아무는 기간(보통 1~3개월)이 앞에 더해집니다. 뼈이식이 꼭 필요한지는 임플란트 뼈이식에서 따로 설명했습니다.
임플란트는 몇 번 가나요?
뼈이식이 없는 한 개 임플란트라면 보통 5~7번 안팎입니다. 실밥 제거나 중간 확인은 10~20분이면 끝나 점심시간에도 다녀가실 수 있습니다.
- 상담·진단 1회
- 식립 수술 1회
- 실밥 제거 1회
- 중간 확인 1~2회
- 잇몸 여는 2차 수술 0~1회(처음부터 덮개를 노출해 두면 생략)
- 본뜨기 1회, 크라운 장착 1~2회
뼈가 붙는 동안 빈 이는 어떻게 하나요?
앞니는 대부분 임시치아로 가리고 지내고, 어금니는 보통 비워 둡니다. 앞니 임시치아는 옆 이에 붙이거나, 조건이 되면 임플란트에 직접 연결합니다. 어느 경우든 임시치아로 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앞니는 모양과 잇몸선까지 신경 써야 해서 앞니 임플란트로 따로 계획합니다.
임플란트 기간을 줄일 수 있나요?
조건이 맞으면 줄일 수 있지만, 뼈가 붙는 시간 자체를 억지로 당기면 실패 위험이 커집니다. 기간을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은 이렇습니다.
- 뽑기 전에 상담받기: 발치 당일 심는 즉시 식립이 가능한지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뽑은 뒤 오래 방치하지 않기: 뼈 폭이 줄면 뼈이식이 커집니다.
- 금연, 당뇨 조절: 뼈 결합이 느려지는 원인을 줄입니다.
기간보다 중요한 건 뼈가 충분히 붙었는지 확인하고 크라운을 올리는 것입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원진치과는 첫 진료에서 파노라마와 삼차원(CT) 영상을 찍어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예상 기간과 내원 일정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임플란트는 오스템 SA·BA·SOI 중에서 고르며, 제품 차이는 임플란트 제품 이름에 정리했습니다. 만 65세 이상은 건강보험 임플란트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진료비 전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 여러 개는 한 번에 심나요?
뼈와 전신 상태가 괜찮으면 한 번에 심을 수 있고, 붓기나 일정 때문에 나눠서 하기도 합니다. 빠진 자리가 이웃해 있으면 모든 자리에 심지 않고 임플란트 두 개 위에 세 개짜리 연결 크라운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뼈가 붙는 동안 해외 출장을 가도 되나요?
실밥을 뽑고 상처가 안정된 뒤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다만 중간 확인 일정이 있으니 출장 계획을 미리 알려 주시면 맞춰 잡습니다.
크라운을 올리면 치료가 끝난 건가요?
치료는 끝나지만 관리는 그때부터입니다. 첫 1년은 3~6개월마다 검진받으며 교합과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