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후 잇몸이 검어 보이는 이유는?
세라믹 색이 잇몸으로 번져서가 아닙니다. 대부분 경계와 염증의 문제입니다.
- 경계가 잇몸 안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 잇몸이 이에 붙는 자리를 누름
- 경계에 단차가 남거나 끝이 두꺼워 세균이 고임
- 신경치료한 이처럼 뿌리 자체가 어두워 잇몸 너머로 비침
잇몸이 건강하게 붙으려면 이 표면에 비워 둬야 하는 최소한의 구간이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이를 생물학적 폭경이라 하고, 잇몸 틈까지 합치면 대략 3mm쯤 됩니다. 경계가 이 구간을 침범하면 염증이 이어지고, 잇몸이 붉거나 어둡게 변하며 붓습니다.
라미네이트 후 시린 이유는?
「라미네이트 하면 이가 다 시리던데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시림은 치료 이름이 아니라 얼마나 깎였는지가 정합니다. 겉의 법랑질에는 감각이 거의 없지만, 그 안 상아질은 신경과 가는 관으로 이어져 있어 드러나면 찬물과 바람이 바로 전해집니다.
법랑질은 끝보다 잇몸 쪽(치경부)이 원래 얇습니다. 같은 양을 다듬어도 치경부가 먼저 상아질에 닿아서, 저는 잇몸 가까운 면을 더 얕게 다듬습니다. 붙인 직후 며칠 가볍게 시린 것은 있을 수 있지만,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심해지면 점검합니다. 라미네이트 후 잇몸이 붓는 경우는 라미네이트 후 시리고 잇몸이 붓는 이유에 따로 적었습니다.
검어진 잇몸은 다시 돌아오나요?
원인이 남아 있으면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경계가 잇몸을 누르거나 단차가 있으면 잇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계를 다듬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색이 한결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잇몸이 내려가 경계가 드러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잇몸은 다시 차오르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내려앉은 잇몸은 다시 올라오나요?를 참고하세요.
라미네이트 후 앞니가 더 나와 보이는 경우는?
이미 앞으로 나온 이에 도자기를 얹었을 때입니다. 얇아도 더한 만큼 더 나옵니다. 골격성 돌출입도 도자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깎지 않으려고 두껍게 덮으면 더 나와 보이고, 나중에 떼면서 또 깎게 됩니다.
| 증상 | 괜찮은 경우 | 문제가 되는 경우 |
|---|---|---|
| 시림 | 법랑질이 남습니다 | 상아질이 열립니다 |
| 잇몸 색 | 경계가 잇몸 선에 맞습니다 | 경계가 잇몸을 누릅니다 |
| 더 나와 보임 | 이가 안쪽에 있습니다 | 이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시림과 잇몸 색은 삭제와 경계의 결과입니다. 상담할 때 저는 치경부와 붙일 경계를 먼저 보고, 깎은 뒤에는 거울로 얼마나 다듬었는지 보여 드립니다. 이가 안쪽에 있고 공간이 남으면 깎지 않고 얹는 브리네이트를 이야기합니다. 깎지 않으니 상아질을 열 일이 없고 마취와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베이직 0.3mm(당일), 빌드업·플래티넘 0.1mm이며, 나와 있는 이에는 그 두께도 올리지 않습니다. 금액은 진료비 전체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미네이트 후 잇몸에서 피가 나요.
경계 주변을 잘 닦지 못해 생긴 잇몸염일 수 있습니다. 치실과 부드러운 양치를 1~2주 해도 계속 피가 나면 경계가 잇몸을 누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실을 써도 되나요?
써야 합니다. 경계 사이에 남은 음식물과 세균이 잇몸 염증의 주된 원인이라, 치실은 라미네이트를 오래 쓰는 데 필요한 관리입니다. 치실이 경계에서 자주 걸리거나 끊어지면 단차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점검을 받으세요.
시린 이 치약이 도움이 되나요?
붙인 직후의 가벼운 시림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림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치약으로 덮지 말고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깎지 않으면 시림은 없나요?
상아질을 건드리지 않으니 시림은 훨씬 덜합니다. 다만 이미 나온 이에 깎지 않고 얹으면 시림 대신 더 나와 보이는 문제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