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잇몸성형 전에 치조골을 보나요?
「이는 작은데 잇몸만 너무 보여요. 라인도 한쪽만 내려와 있어요.」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면 잇몸성형을 찾습니다. 같은 치아여도 덮인 잇몸이 다르면 짧거나 비대칭으로 보이죠. 저는 먼저 그 덮인 양을 봅니다.
잇몸성형은 잇몸 선을 다듬어 치아와 잇몸의 경계를 맞춥니다. 안정된 선을 남기려면 치조골의 위치까지 봅니다. 뼈를 다듬어 치아머리가 더 드러나게 하는 치료를 치관연장술이라 합니다. 살만 자르고 뼈를 남겨 두면 선이 다시 올라옵니다. 치아는 크기가 같아도 잇몸이 얼마나 덮고 있는지에 따라 짧거나 길어 보입니다. 그 덮인 양을 보지 않고 선만 긋지 않습니다.
살만 자르면 왜 다시 덮이나요?
잇몸 살은 아래 뼈의 높이를 따라갑니다. 뼈가 높은데 살만 줄이면 조직이 다시 뼈를 덮습니다. 그래서 선만 레이저로 긋고 끝낼 때와, 뼈를 조금 열어 다듬을 때를 나눕니다. 뼈를 열면 봉합이 필요하고, 실밥은 보통 일주일 뒤에 뺍니다.
과정은 영상을 보고 잇몸뼈의 위치를 확인한 뒤, 입술 선과 치아 비율에 맞춰 선을 그립니다. 국소 마취 후 레이저나 미세 기구로 계획한 선을 따라 다듬습니다. 레이저만 쓴 부위는 출혈이 적은 편이라 세척한 뒤 마치는 날이 많습니다. 뼈를 다듬느라 잇몸을 조금 열면 봉합이 필요합니다. 시간은 이삼십 분 안팎인 날이 많습니다. 큰 수술처럼 느껴지셔도, 범위가 정해지면 과정은 짧은 편입니다.
| 지금 잇몸 | 치료 |
|---|---|
| 염증이 있음 | 성형보다 치료를 먼저 합니다 |
| 뼈가 높고 살만 두꺼움 | 뼈까지 맞춰 선을 남깁니다 |
| 살만 자르고 뼈를 둠 | 하지 않습니다. 다시 덮입니다 |
| 치아가 짧거나 닳음 | 선만으로 두지 않습니다 |
하면 안 되는 경우는?
잇몸에 염증이나 치주질환이 있으면 성형보다 치료가 먼저입니다. 아픈 잇몸에 선을 그으면 회복이 더디고 선이 다시 무너지거든요. 거미스마일처럼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자리도 원인이 하나가 아닙니다. 잇몸이 내려와 가린 경우와, 입술이 많이 올라가는 경우를 같이 봅니다.
입술이 원인인 자리에 잇몸만 자르면 선만 올라가고 움직임은 남습니다. 그때는 잇몸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시술 중 통증은 마취 뒤라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일상은 이내 가능합니다. 잇몸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죠.
치아가 짧으면 선만으로 되나요?
잇몸성형은 잇몸 선을 고치는 치료입니다. 치아의 모양이나 색을 바꾸지 않습니다. 치아가 닳았거나 원래 작으면 선만 올려도 비율이 남지 않습니다. 그때는 라미네이트로 길이와 형태를 더할지를 같이 봅니다. 치아 폭과 길이가 이미 맞으면 잇몸성형만으로 둡니다.
나온 치아나 골격성 돌출입에 무삭제를 얹지 않습니다. 법랑질은 한 번 깎이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얹을 자리가 안쪽에 있고 공간이 남을 때만 깎지 않습니다. 라미네이트가 기본으로 따라붙는 항목은 아닙니다. 선만 올려도 비율이 맞으면 라미네이트를 올리지 않습니다. 선과 길이를 같이 바꿔야 하면,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에 당일이 되고 손으로 쌓은 빌드업과 플래티넘은 0.1mm에 한 주 또는 두 주입니다. 깎지 않으면 마취도 없고 임시치아도 없습니다.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나요?
상담할 때 저는 치조골의 높이와 염증, 웃을 때 드러나는 칸부터 봅니다. 살만 자를 자리인지, 뼈까지 내릴 자리인지, 선을 건드리지 않을 자리인지를 나눕니다. 범위는 앞니만 볼지, 송곳니까지 넣을지, 웃을 때 보이는 칸까지 맞춰 정합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합니다. 잇몸만 자르고 뼈를 남겨 두면 선이 다시 올라옵니다. 이 다시 덮임과, 내려앉은 잇몸이 차오르는 일은 다릅니다. 퇴축으로 내려간 잇몸은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살만 자르면 다시 덮입니다.
웃을 때 보이는 칸까지 같이 보지 않으면 앞니만 올리고 송곳니 선이 남습니다. 염증이 있는 잇몸에 선을 긋지 않습니다. 입술이 높이 올라가도 잇몸만 자르지 않습니다. 치아가 닳았거나 작으면 선만으로 비율이 남지 않아 라미네이트를 같이 볼지를 말합니다. 기본 항목으로 따라붙게 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잇몸성형은 많이 아픈가요?
국소 마취 뒤에 진행하므로 시술 중 통증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마취가 풀린 뒤의 뻐근함은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Q.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일상은 이내 가능합니다. 잇몸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뼈를 열면 실밥은 보통 일주일 뒤에 뺍니다.
Q. 라미네이트를 꼭 같이 해야 하나요?
치아 폭과 길이가 이미 맞으면 잇몸성형만으로 둡니다. 닳았거나 작으면 길이와 형태를 더할지를 같이 봅니다. 나온 이에 깎지 않고 얹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