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아도 속에 든 치료가 다릅니다
임플란트는 식립과 보철을 한 줄로 묶기도 하고, 뼈이식과 상악동은 따로 받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한 개」라는 말이 나사만인지, 나사 위 연결부와 크라운까지인지, 뼈이식을 넣었는지가 이름만으로는 안 보입니다. 빠진 항목이 있으면 그 항목의 이름과 금액이 표에 있어야 합니다.
크라운은 금·세라믹·지르코니아가 다릅니다. 같은 지르코니아라도 앞니와 어금니는 만드는 기준이 다릅니다. 앞니는 색과 투명함, 잇몸 쪽 가장자리가 보이고, 어금니는 씹는 힘이 먼저입니다.
브리네이트도 만드는 방법이 셋입니다
항목 | 내용 | 금액이 갈리는 이유 |
|---|---|---|
재료 | 금 · 세라믹 · 지르코니아 | 만드는 시간과 기공이 다릅니다 |
만드는 방법 | 찍어 내는 방식과 손으로 쌓는 방식 | 두께와 내원 횟수가 갈립니다 |
다시 만드는 횟수 | 색이 안 맞아 기공이 오가는 횟수 | 같은 항목이라도 속에 든 치료가 다릅니다 |
미용과 치료 | 부가세가 붙는 줄과 안 붙는 줄 | 같은 이름이 표에 두 줄로 있는 이유입니다 |
찍어 내는 방식과 손으로 쌓는 방식은 두께와 내원 횟수가 다릅니다. 베이직은 당일에도 가능하고, 빌드업은 1주, 플래티넘은 2주입니다. 얹는 치료는 셋이 같고, 한 장을 만드는 시간만 다릅니다. 그 시간이 기공 비용에 들어 있습니다.
미용으로 보면 부가세가 붙고, 치료로 보면 안 붙습니다. 같은 이름이 표에 두 줄로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한쪽 줄만 말하고 다른 줄을 숨기지 않습니다. 어느 줄인지는 진료의 목적과 치아 상태가 정합니다.
다시 만드는 횟수도 금액입니다
색이 안 맞아 기공이 오가는 치료와, 한 번에 맞추는 치료는 받는 액수가 같아 보여도 속에 든 내용이 다릅니다. 사진으로만 색을 고르면 오가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입안에서 직접 보고, 필요할 때 임시로 붙여 확인하면 그 횟수가 줄어듭니다.
재시술은 처음보다 항목이 많습니다. 빠진 보철을 다시 붙이는 치료와, 아래 치아를 치료한 뒤 새로 만드는 치료는 다른 항목입니다. 이름이 같다고 해서 같은 금액이 아닙니다.
상담에서만 알려 주는 금액은 없습니다
상담에서만 알려 주는 금액은 없습니다. 표에 없는 항목을 받으면 그 줄도 표에 있어야 합니다. 게시한 금액보다 더 받을 수는 없습니다. 숫자는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이 글은 왜 그 표가 여러 줄인지를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