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재료와 만드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이름은 같은데 왜 이렇게 달라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데, 이름이 같아도 안에 든 만드는 법이 다릅니다. 덩어리를 기계로 깎는 일과 가루를 겹겹이 올려 굽는 일은 과정도, 결과의 결도 다릅니다.
| 보는 점 | 기계로 깎아 만듦 | 손으로 쌓아 만듦 |
|---|---|---|
| 방법 | 세라믹 블록을 기계로 깎음 | 기공사가 도자기 가루를 층층이 쌓아 구움 |
| 색 | 고르고 단순한 톤 | 끝은 비치고 잇몸 쪽은 진한 층 표현이 쉬움 |
| 두께 | 상대적으로 두꺼움 | 더 얇게 만들 수 있음 |
| 기간 | 짧음(당일도 가능) | 길어짐(1~2주) |
손으로 쌓아 만드는 쪽을 빌드업 라미네이트라고 합니다. 도자기 가루를 붓으로 한 겹씩 쌓고 굽기를 되풀이해 만드는 라미네이트입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종류와 가격
원진치과의 브리네이트는 깎지 않고 얹는 방식으로, 마취와 임시치아가 없습니다. 기계로 깎아 만드는 라미네이트는 앞면을 조금 다듬고 붙입니다.
| 종류 | 제작 | 두께 | 기간 | 개당 비용 |
|---|---|---|---|---|
| 라미네이트 (앞면 조금 다듬음) | 기계로 깎아 만듦 | 0.3mm 안팎 | 되는 날에는 당일 | 330,000원 |
| 빌드업 | 손으로 쌓아 만듦 | 0.1mm 이하 | 약 1주 | 550,000원 |
| 플래티넘 | 손으로 쌓아 만듦 | 0.1mm 이하 | 약 2주 | 990,000원 |
2026년 9월 기준, 부가세 포함(미용치료)입니다. 다른 진료 금액은 진료비 전체에 있습니다. 깎지 않는다고 만드는 일이 줄지는 않습니다. 얇게 만들수록 손이 더 갑니다.
같은 라미네이트인데 치과마다 값이 다른 이유는?
금액 안에 들어 있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만드는 법: 기계 가공인지, 수작업 적층인지
- 설계 시간: 입술 선, 웃을 때 보이는 잇몸, 지금 이 색, 교합을 함께 보고 모양을 그리는 시간
- 색 맞추기: 붙이기 전 입안에 대어 보는 횟수, 색이 안 맞을 때 다시 만드는지
- 사후 조정: 붙인 뒤 맞물림 조정과 점검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저렴하다고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도, 비싸다고 결과가 늘 만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숫자만 나란히 두면 서로 다른 치료를 같은 치료로 놓고 비교하게 됩니다. 도자기 라미네이트 연구들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깨지거나 모서리가 떨어지는 것(약 4%)이었고, 떨어져 나오는 경우는 약 2%였습니다[1]. 그래서 붙인 뒤 맞물림 조정과 점검이 어디까지인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 주제는 같은 시술인데 왜 가격이 달라요?에서도 다뤘습니다.
손으로 쌓은 라미네이트가 항상 나은가요?
아닙니다. 옆 이와 색 차이가 적고 단순한 톤으로 충분한 이는 기계로 깎아 만든 쪽으로도 자연스럽습니다. 더 얇게 만들어야 하거나, 옆 이와 색의 깊이를 맞춰야 하거나, 끝의 비침을 살려야 할 때 손으로 쌓는 쪽이 유리합니다. 상담할 때 저는 먼저 기계로 깎아 만들지 쌓을지를 이 이의 색과 위치로 말씀드립니다.
시간도 고려합니다. 결혼식이나 면접처럼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되는 날에는 당일에 붙이는 라미네이트가 맞을 수 있고, 여유가 있으면서 색의 깊이가 중요하면 약 1주·2주가 걸리는 손으로 쌓는 쪽이 낫습니다. 어느 쪽이든 붙이기 전에 입안에 대어 색과 모양을 확인합니다.
값이 싸면 덜 깎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깎을지는 값이 아니라 이의 위치가 정합니다. 이가 안쪽에 있고 공간이 있으면 깎지 않고 얹고, 나와 있으면 얹지 않습니다. 골격성 돌출입에도 붙이지 않습니다. 안 되는 것은 어느 종류로도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값과 무삭제의 관계는 값만 보고 무삭제를 고르면 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견적을 비교할 때 무엇을 물어보면 되나요?
만드는 법, 이별 예상 삭제량과 그 이유, 색을 맞추는 과정, 붙인 뒤 조정이 어디까지인지를 물으시면 됩니다. 같은 조건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가격은 개당인가요?
대부분 개당으로 받습니다. 몇 개를 할지는 웃을 때 보이는 범위와 좌우 대칭을 보고 정해서, 전체 비용은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일 라미네이트는 품질이 떨어지나요?
품질이 낮다기보다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기계로 만들어 색 층이 단순한 편이라, 조건이 맞는 이에서는 충분하고 색의 깊이가 중요한 이에서는 손으로 쌓는 쪽을 권합니다.
제작 방식에 따라 수명이 다른가요?
수명은 제작 방식보다 접착 상태, 교합, 이갈이, 관리가 더 크게 좌우합니다. 도자기 라미네이트 13개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중앙값 9년 추적에 약 89%가 남아 있었고, 도자기 종류는 실패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1]. 29개 연구를 모은 2025년 메타분석에서도 10년 남짓에 재료별로 약 94~97%가 남아, 재료 사이 생존율 차이가 없었습니다[3]. 어느 방식이든 법랑질에 잘 붙고 힘이 한곳에 몰리지 않으면 오래 씁니다. 라미네이트 연구들을 정리한 문헌 고찰에서도 상아질(법랑질 아래층)이 드러난 범위가 넓을수록 성공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