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붙이기 전에 보나요?
「붙이기만 하면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아닙니다. 도자기는 마지막이거든요. 잇몸과 충치, 깎을 면, 맞물림을 붙이기 전에 봅니다. 이 셋이 빠지면 색이 맞아도 시리고, 깨지고, 들뜹니다.
당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여도, 한 달 뒤와 일 년 뒤의 경계가 달라집니다. 진단에 시간을 쓰는 이유는, 라미네이트가 늘 최선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잇몸과 충치를 두고 붙이나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위에 올리면, 경계에서 염증이 이어집니다. 충치를 덮고 붙이면 안에서 진행됩니다. 당장은 가지런해 보여도, 한 달 뒤의 경계가 다릅니다.
위아래가 맞물리는 점을 보지 않으면, 보철이 깨지거나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배열이 많이 어긋났으면 덮어 맞추지 않습니다. 옮기는 치료를 먼저 둡니다. 깎아서 배열을 만들 때가 아니죠.
깎을 면은 어디에 남나요?
법랑질은 접착이 잘 붙는 면입니다. 매끈한 면에는 잘 붙고, 거친 면에서는 들뜹니다. 상아질까지 열리면 시리고, 붙는 힘도 약해집니다. 한 번 깎인 법랑질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깎을지를 붙이기 직전에 정하지 않습니다. 이가 나와 있는지부터 본 뒤에 정합니다. 브리네이트는 깎지 않습니다. 나와 있는 이에는 그 두께도 올리지 않습니다. 살짝 삐뚤거나 본래 이가 크면 아주 얕게 다듬을 수는 있습니다. 그때도 법랑질 안에서 끝냅니다.
어떤 경우에 가능한가요?
| 붙이기 전 | 되는 경우 | 아닌 경우 |
|---|---|---|
| 잇몸·충치 | 가라앉고 치료된 뒤 | 붓거나 충치가 남음 |
| 깎을 면 | 법랑질이 남음 | 상아질이 넓게 열림 |
| 맞물림 | 한 이에 힘이 안 모임 | 한 이만 먼저 닿음 |
| 배열 | 안쪽에 있고 공간이 남음 | 나와 있거나 많이 겹침 |
찍어 만든 베이직은 0.3mm이고 당일에도 되는 날이 있습니다. 손으로 쌓은 빌드업은 0.1mm에 일주일, 플래티넘은 0.1mm에 이 주입니다. 찍어 만든 쪽은 색이 고릅니다. 손으로 쌓은 쪽은 색을 겉에 칠하지 않고 층에서 맞추죠. 어느 쪽이든 나와 있는 이에는 하지 않습니다. 만드는 법이 안 되는 치를 되게 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나요?
상담할 때 저는 붙일 도자기보다 남긴 잇몸과 충치를 먼저 말합니다. 센 맞물림을 두께로 버티게 하지 않습니다. 힘을 나누거나, 보호 장치를 같이 봅니다. 앞니로 오징어와 얼음을 끊는 습관이 있으면 그 말도 먼저 합니다.
깎지 않는 쪽이면 마취가 없고, 덮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잇몸과 충치가 남아 있으면 붙이는 날이 아닙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덮고 붙이지 않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한 상태에서 곧바로 붙이면, 가지런해 보이게 하려고 더 많이 깎거나 보철이 두꺼워집니다. 이가 많이 어긋난 자리에서는 옮기는 치료를 먼저 둡니다. 도자기의 두께와 투명도, 색, 형태가 만족을 나눕니다. 과거에는 한 톤의 새하얀 보철을 붙이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본래 이처럼 층을 두고, 옆 이와 색의 깊이를 맞춥니다. 밀링으로 깎은 쪽의 완성도도 높아졌지만, 끝의 투명도와 표면 질감이 더 필요하면 손으로 쌓습니다.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얼마나 오래 쓰나요?
정해진 해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씹는 습관과 맞물림, 경계 관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쉽게 깨지나요?
붙기 전에는 약하고, 붙고 맞물림을 맞춘 뒤에는 이가 힘을 같이 받습니다. 한 이에 힘이 모이면 깨집니다.
Q. 배열이 안 맞아도 덮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많이 어긋났으면 옮기는 치료를 먼저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