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누렇게 보이나요?
「예전에 한 앞니가 누렇게 보이고, 잇몸 쪽에는 검은 선이 생겼어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세라믹은 비교적 색이 잘 안 변하는 재료거든요. 그래서 겉이 노랗다고 해서 도자기 자체가 변했다고 먼저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누렇게 보이는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죠. 표면에 착색이 앉은 분도 있고, 접착제와 경계가 변한 분도 있습니다. 안쪽 자연치가 어두워진 경우도 있고, 잇몸이 내려가며 드러난 면도 있습니다. 겉만 보고 보철을 갈면, 아래는 그대로인 채 새 도자기만 올리는 일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 갈아야 하나요?
표면만 착색이고 세라믹이 성하면, 연마와 관리를 먼저 둡니다. 경계가 어두우면 접착제와 잇몸, 충치를 같이 봅니다. 깨지거나 들떴으면 새로 붙이는 쪽으로 갑니다. 시림과 출혈이 반복되면 충치와 염증, 교합부터 치료합니다.
| 겉모습 | 확인 | 다음 |
|---|---|---|
| 표면만 착색 | 세라믹 겉면 | 연마와 관리를 둡니다 |
| 경계가 어두움 | 접착제·잇몸·충치 | 보철을 떼고 아래를 봅니다 |
| 깨짐·들뜸 | 파절과 접착면 | 새로 붙입니다 |
| 시림·출혈이 반복 | 충치·염증·교합 | 그부터 치료합니다 |
10년쯤 쓰다 일부가 깨지고 떨어진 분도 계십니다. 그때도 새것으로 바꾸기 전에, 남아 있는 이와 바탕색을 먼저 봅니다. 많이 깎이면 상아질의 누런 색이 더 잘 비치거든요. 어두운 바탕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가리는 일을 차폐라고 합니다.
떼면 이를 또 깎나요?
무조건 추가로 깎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 세라믹과 접착제를 걷은 뒤에야, 충치나 균열, 남은 형태가 보입니다. 세라믹과 접착제와 자연치의 경계를 가려, 필요한 부분만 뗍니다.
법랑질은 한 번 깎이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상아질이 넓게 열려 있으면 처음과 붙는 조건이 달라지죠. 두 번째 라미네이트가 더 까다로운 이유는, 색을 맞추는 일보다 이 붙는 면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전 재료 이름보다, 지금 남은 벽을 봅니다.
한 개만 바꿀 수 있나요?
한 개만 바꾸는 일은 됩니다. 다만 옆 이와 밝기, 투명도, 끝의 질감까지 맞춰야 해서 여러 개를 같이 갈 때보다 손이 갑니다. 안쪽 바탕이 어두운데 도자기가 지나치게 투명하면 회색이 비칩니다. 반대로 불투명하기만 하면 옆 이보다 평면으로 보입니다.
치아미백은 본래 치아에만 듣습니다. 세라믹 색은 밝아지지 않습니다. 옆 이를 밝히고 보철만 남기면 차이가 더 보이죠. 옆 이 미백을 원하시면 미백을 먼저 하고, 색이 자리를 잡은 뒤에 새 보철을 맞춥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나요?
상담할 때 저는 보철을 갈지부터 말하지 않습니다. 변색이 겉인지, 경계인지, 안쪽인지를 나눕니다. 깨진 이유로 이갈이와 센 교합이 있으면, 도자기만 갈고 힘을 그대로 두면 같은 이가 또 깨집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원인인 아래를 두고 겉만 갈지 않습니다.
앞니로 단단한 것을 끊지 않는지, 경계까지 칫솔과 치실이 가는지를 같이 봅니다. 이갈이가 있으면 보호 장치를 이야기합니다. 한번 붙인 도자기는 떼어도 처음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떼기 전에 이 갈림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최종으로 붙이기 전에는 옆 이와 밝기, 투명도를 입안에서 비교하고 접착제 색을 고릅니다. 교체 전에도, 걷은 뒤에도, 붙인 뒤에도 같은 이를 봅니다. 파절 원인이 이갈이면 새 보철만으로는 같은 이가 또 깨집니다. 경계가 두껍고 칫솔이 못 가면 잇몸이 붓습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힘과 위생을 계획에 넣습니다. 금액은 진료비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몇 년마다 바꿔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사용 기간보다 파절, 들뜸, 충치, 잇몸을 보고 나눕니다.
Q. 한 개만 바꾸면 티가 나지 않나요?
한 개만 가는 일은 됩니다. 밝기만이 아니라 투명도와 끝의 질감까지 옆 이와 같이 봅니다.
Q. 치아미백으로 밝아질까요?
자연치에는 듣습니다. 세라믹 자체의 색은 밝아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