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이유
미백 약제는 색을 빼는 과정에서 상아질 세관을 잠깐 열어 둡니다. 법랑질 아래 상아질에는 가느다란 세관이 있습니다. 약이 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신경 쪽 끝이 자극을 받습니다. 찬 물, 공기, 단맛이 이에 닿으면 찌릿합니다.
이 시림은 치아가 녹거나 신경이 상해서가 아닙니다. 세관이 잠시 열린 상태입니다. 하루이틀인 분도 있고 일주일 가까이인 분도 있습니다. 저는 안 시린 미백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시림이 없다고 해서 전체가 같이 밝아진 것도 아닙니다.
더 센 이가 있습니다
지금 상태 | 미백 | 먼저 볼 기준 |
|---|---|---|
이미 시린 이 | 더 셉니다 | 시린 원인을 먼저 봅니다 |
잇몸이 내려가 치경부가 드러난 이 | 더 셉니다 | 드러난 상아질을 먼저 봅니다 |
금이 있는 이 | 더 셉니다 | 약이 금 사이로 더 들어갑니다 |
때운 레진과 보철물 | 시리지 않습니다 | 색도 안 변합니다 |
잇몸이 내려가 치경부가 드러난 면은 법랑질이 없는 상아질입니다. 세관이 이미 열려 있어, 약만 올려도 일상에서 찬물을 마실 때보다 셉니다. 금이 있으면 약이 그 틈으로 더 들어갑니다. 그때는 미백보다 그 원인을 먼저 봅니다.
때운 레진과 보철물은 시리지 않는 대신 색도 안 변합니다. 시림이 없다고 해서 전체가 같이 밝아진 것이 아닙니다. 본래 치아만 시리고, 때운 레진은 그대로입니다.
시릴 때 하지 마십시오
시리면 찬 음식과 찬 물을 피하고, 농도를 더 올리거나 집에서 약을 보태지 마십시오. 같은 이를 겹쳐 자극합니다. 아주 찬 물, 얼음, 찬 바람 부는 날의 구강호흡이 특히 셉니다. 며칠은 미지근한 물로 지내십시오.
잇몸이 헐거나 통증이 커지면 말씀해 주세요. 찌릿한 시림이 아니라 박동처럼 욱신거리면, 미백 시림이 아닙니다. 금이 깊거나 신경 쪽이면 미백을 더하지 않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 이유
시린 정도와 기간은 치아마다 다릅니다. 이미 시린 분께는 미백을 미루거나, 범위를 줄이거나, 약을 약하게 갑니다. 저는 「조금 시릴 수 있습니다」로 넘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가는지, 그 동안 무엇을 피하실지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