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 라미네이트 가격은 얼마인가요?
원진치과의 무삭제 라미네이트인 브리네이트는 개당 550,000원(빌드업)과 990,000원(플래티넘) 두 가지입니다. 기계로 깎아 만드는 라미네이트는 330,000원이고 앞면을 조금 다듬습니다.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고, 후기에는 다들 안 깎았대요.」 변색되거나 벌어진 앞니를 알아보시면 가격과 삭제 걱정이 같이 옵니다. 두 가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 종류 | 두께 | 만드는 방식 | 기간 | 개당 가격 |
|---|---|---|---|---|
| 라미네이트 (앞면 조금 다듬음) | 0.3mm 안팎 | 기계로 깎아 제작 | 당일 가능 | 330,000원 |
| 빌드업 | 0.1mm 이하 | 손으로 쌓아 제작 | 약 1주 | 550,000원 |
| 플래티넘 | 0.1mm 이하 | 손으로 쌓아 제작 | 약 2주 | 990,000원 |
2026년 9월 기준, 부가세 포함(미용치료)입니다. 다른 항목은 진료비 전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요?
가격 차이는 두께, 만드는 방식, 제작 기간에서 생깁니다. 기계로 깎아 만드는 라미네이트는 0.3mm 안팎이라 앞면을 조금 다듬는 대신 당일에 끝낼 수 있고, 손으로 한 겹씩 쌓는 빌드업 라미네이트인 브리네이트는 0.1mm 이하로 얇게 만들어 깎지 않는 대신 시간이 더 걸립니다. 브리네이트는 마취와 임시치아가 없습니다.
전체 비용은 몇 개를 붙이는지, 이미 있는 보철을 떼야 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한 개당 숫자만 비교하면 진단과 만드는 법이 다른 치료를 같은 줄에 두게 됩니다.
어떤 치아가 깎지 않고 가능한가요?
사이가 벌어졌거나, 이가 작거나, 살짝 안쪽에 있어 얹을 자리가 이미 있는 치아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앞면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브리네이트가 이런 경우를 위한 치료입니다.
| 지금 이 | 치료 |
|---|---|
| 벌어짐·작음·안쪽 | 깎지 않고 얹습니다 |
| 겉 착색만 있음 | 얇은 도자기로도 가려질 때가 있습니다 |
| 속색이 어두움 | 두께와 가리는 힘을 같이 봅니다 |
| 앞으로 나와 있음 | 얹지 않거나, 이를 옮긴 뒤에 봅니다 |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안 되는 경우는?
윗니가 이미 앞으로 나와 있거나 골격성 돌출입이면 얹지 않습니다. 더 커 보이고 더 나와 보이기 때문입니다. 얇다고 해서 모든 이에 무삭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깎아야 하는 경우라도 법랑질(치아 겉층) 안에서 끝내는 설계가 먼저입니다. 법랑질에 붙인 경우와 상아질까지 드러난 경우는 떨어지거나 깨지는 빈도가 다릅니다[2]. 라미네이트 580개를 최대 12년 지켜본 연구에서는 법랑질 안에서만 다듬은 경우 99%가 남아 있었고, 상아질에 붙인 경우는 실패할 가능성이 약 10배 높았습니다[2]. 무조건 안 깎기보다, 깎더라도 겉층을 남기는 것이 오래 버티는 데 더 중요합니다. 깎지 않거나 적게 깎는 방식과 다른 곳에서 흔한 삭제형 라미네이트를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적게 깎는 쪽의 생존율이 낮지 않았고, 다듬는 방법과 환자 관리가 결과를 좌우했습니다[1].
어두운 이도 얇은 라미네이트로 가려지나요?
겉에 앉은 색은 얇은 도자기로도 가려지지만, 신경치료 뒤 어두워진 이처럼 안쪽에서 올라오는 색은 두께와 가리는 힘을 같이 봐야 합니다. 판단이 틀리면 속이 비쳐 보입니다. 변색이 심할수록 색의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판단 기준은 앞니 라미네이트 가능 여부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상담할 때 저는 먼저 지금 앞면의 자리를 봅니다. 가격만 보고 무삭제를 약속하지 않고, 나온 이에는 얹지 않습니다. 붙인 뒤에는 앞니로 딱딱한 것을 깨물지 않도록 안내하고, 이갈이가 있으면 야간 장치를 같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전에 한 라미네이트가 마음에 안 들면 다시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떼는 과정에서 성한 이를 더 깎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접착층만 약하게 해서 분리하면 치아 벽을 덜 잃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얼마나 쓰나요?
정해진 수명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도자기 라미네이트 13개 임상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중간값 9년에 약 89%가 남아 있었고, 가장 흔한 문제는 깨짐(약 4%), 그다음이 떨어짐(약 2%)이었습니다[3]. 29개 연구를 모은 2025년 메타분석에서는 10년 남짓에 재료에 따라 약 94~97%였습니다[4]. 접착 상태, 맞물림, 이갈이 같은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기검진에서 접착과 맞물림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깨지거나 떨어지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붙인 뒤 치약은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연마제가 강한 미백 치약은 표면 광택을 떨어뜨릴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일반 치약과 부드러운 칫솔이면 충분합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시리지 않나요?
깎지 않으면 상아질이 드러나지 않아 시림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붙인 직후 며칠은 찬 것에 잠깐 예민할 수 있습니다. 시림이 계속되면 접착 경계와 맞물림을 다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