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소켓은 왜 생기나요?

이를 뽑은 자리에는 피가 고여 혈병이 생깁니다. 이 핏덩이가 뼈를 덮고 새 조직이 들어올 자리를 지킵니다. 혈병이 생기지 않거나 일찍 떨어지면 아래 뼈가 드러나고, 그때의 심한 욱신거림을 드라이소켓(건성 발치와, 치조골염)이라고 부릅니다.

아래 사랑니, 특히 매복된 사랑니를 뽑은 뒤에 더 흔합니다.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흡연
  • 빨대 사용, 세게 헹구기, 침 뱉기처럼 입안 압력을 올리는 행동
  • 뼈를 깎거나 나눠 뽑는 어려운 발치
  • 예전에 드라이소켓을 겪은 적이 있음
드라이소켓이 생긴 발치 자리

드라이소켓 증상, 보통 통증과 어떻게 다른가요?

「며칠 지났는데 오히려 더 아파졌어요」라는 연락을 받으면 저는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항목이 모두 한꺼번에 나와야 드라이소켓인 것은 아닙니다. 처음보다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가 먼저입니다.

확인보통 발치 통증드라이소켓 의심
시간첫날이 가장 아프고 하루가 다르게 약해짐2~4일째 오히려 세짐
퍼짐뽑은 자리 주변귀·관자놀이·턱으로 퍼짐
진통제한결 누그러짐잘 안 누그러짐
구멍핏덩이가 덮고 있음비어 보이거나 뼈가 보임
맛과 냄새큰 변화 없음불쾌한 맛·입 냄새

감염과는 구분해서 봅니다. 드라이소켓은 붓기와 열이 크지 않은데 통증이 세고, 감염은 볼이 점점 붓고 열이 나며 고름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기도 해서 직접 보고 판단합니다.

드라이소켓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드러난 자리의 자극을 줄이고, 아무는 방향을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먼저 자리를 씻어 음식물과 이물질을 빼고, 통증을 줄이는 약제를 넣거나 드레싱을 합니다. 상태에 따라 며칠 간격으로 약제를 바꾸기도 하며, 보통 1~2주에 걸쳐 가라앉습니다.

심하게 아프다고 모두 드라이소켓은 아닙니다. 혈병이 남아 있는지, 뼈가 드러났는지, 음식물이 깊이 끼었는지, 고름이나 심한 부종 같은 감염 소견이 있는지, 다른 이 때문에 아픈 것은 아닌지를 나눕니다. 필요하면 방사선 사진으로 남은 조각과 주변을 봅니다.

드라이소켓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초기 며칠 동안 혈병이 흔들리지 않게 두는 것이 전부입니다.

  • 침을 세게 뱉거나 입안을 강하게 헹구지 않습니다.
  • 빨대를 쓰지 않습니다.
  • 혀나 손가락으로 구멍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양치는 그 자리를 피해 주위만 조심히 닦습니다.

담배는 연기를 빨아들이는 압력과 성분 모두 혈병에 해로워, 적어도 며칠, 가능하면 1주는 참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양치·운동을 언제부터 해도 되는지는 사랑니 발치 후 양치·식사·운동에 시기별로 정리했습니다.

원진치과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발치 후 아프다고 연락하시면 저는 「어제보다 오늘은 좀 나아졌나요?」를 먼저 묻습니다. 사랑니를 뽑았으니 원래 계속 아픈 줄 알고 참다가 오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아픈지만 보지 않고, 핏덩이가 남았는지를 먼저 봅니다. 발치와 파노라마 촬영은 건강보험 항목입니다. 진통제로 버티기 어려울 만큼 아프면 치통이 심할 때 하는 법을 참고하되, 집에서 기다리기보다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뽑은 자리가 하얗게 보이면 드라이소켓인가요?

색만으로는 정하지 않습니다. 아무는 과정의 조직도 희거나 노랗게 보입니다. 통증이 줄고 있다면 정상적인 치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드라이소켓은 저절로 낫나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아물지만, 그동안 통증이 심하고 오래갑니다. 자리를 씻고 약제를 넣으면 통증이 빨리 줄어듭니다.

위 사랑니를 뽑아도 드라이소켓이 생기나요?

생길 수 있지만 아래 사랑니보다 드문 편입니다. 위아래 모두 초기 며칠 혈병을 지키는 관리는 같습니다.

드라이소켓이 생기면 다시 꿰매나요?

보통 다시 꿰매지는 않습니다. 자리를 씻고 약제나 드레싱을 넣어 통증을 줄이면서, 새 조직이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